2022-08-22

버즈 라이트이어

 

버즈 라이트이어

(스포)

극장에서는 아니지만 토이스토리 1-4편은 모두 봤고 이번에 나온 버즈 라이트 이어를 봤다. 토이스토리가 모든 편마다 극장 흥행을 한 것은 아니지만 입소문이 돌 정도의 작품성과 흥행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기대를 하고 영화를 봤다. 결론적으로는 토이스토리와 다른 스토리임을 알고 봤음에도 재미가 떨어지는 영화였다. 기대를 안 했다고 할 수는 없기에 재미없는 비중보단 재미있는 비중이 더 높았다는 점은 다행이었다. 디즈니 채널을 통한 영화 내용의 한글화가 많았던 점은 아이랑 같이 보기에 좋았다. 아이들 영화임에도 시간의 스토리가 가장 중심 내용으로 들어간 건 인터스텔라의 영향인가? 그렇지만 시간의 스토리를 풀어가는 흐름이 모든 걸 갑자기 끊어내고 진행된다는 점에 있어 다른 영화와 다르게 흥미가 없었다. 어른들에게는 과학 영화가 필요한듯하다. 시간의 흐름을 한순간에 넘어버리고 아무런 연과 없이 이야기는 진행된다. 거기에 이 사이에 연관 없는 스토리로 동성 이야기를 넣어둔 것도 이야기를 방해하는 것만 같다. 아이와 보기에 한글 번역이나 흐름이 무리가 없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인 점이었는데 우리 문화에 영어 대사 내용은 아닌 것 같다. 이야기는 결국 토이스토리의 장난감을 어떻게 사람화 시켰는지였다. 중심 내용은 약한 것 같아 딱히 집을 점은 없고. 인기 캐릭터의 만화 화가 전부고 억지로 포인트를 집어넣은 것처럼 흐름이 자연스럽지는 않았다. 주요 대사인 무한한 공간 저 넘어로를 여러 번 넣어두고. 4편의 아버지와 버즈의 관계가 다시금 잠깐 지나가고 우주복과 그중 날개가 나오는 장면이 있었던 내용이었다.

그래도 영화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고양이 로봇일 것이다. 새로운 장난감을 팔기 위해 등장시킨 로봇이라고만 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아이도 고양이를 좋아하고 한참 동안이나 삐뽀삐뽀삐뽀 하고 같이 놀았던 이유는 그만 큼 재미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다른 로봇들도 포인트를 잡을 만한 점이 나와줬으면 했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아쉬운 것 같고. 인물들 또한 똑같이 특색이 보였으면 하지만 그냥 지나가버린 것이 결국 전체 영화를 아쉽게 만든 것 같다. 그저 1-4편을 모두 보고 다음 편을 보는 그런 프랜차이즈 영화가 된 점이 너무 아쉬울 수밖에 없다. 또 영화 소재가 없어 프랜차이즈 영화만 계속해서 나오는 요즘이 아이를 볼 때 안타깝고 아쉽다. 아이가 밖을 나가 새로운 것을 접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기에 영화로 많은 것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토이스토리를 보고 아이가 숨어서 자기 장난감이 살아움직이는지 기다리는 인터넷 밈을 만드는 그런 만화가 많았으면 한다. 아니면 내가 즐길 수 있는 과학적인 스토리의 어른 만화영화?.?

영화 테넷 스포 해석

영화 테넷 스포 해석

코로나 시기 2020년 개봉해서 비교적 완전 망한영화 테넷.

인셉션 인터스텔라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라 극장 흥행 실패와 별도로 필수로 봐야 할 영화다.

영화 엔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내가 뭘 본거지였고 그다음 조금 지나서 든 생각은 영화가 미쳤다 였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테넷 해석을 검색해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일어난 일은 일어난다.

이해 안 되면 헬리콥터에 타지마.

영화의 인버전, 시간의 역행, 엔트로피를 거꾸로 적용하는 기술은 물리학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허구라 보인다. 가짜의 그림을 걸어두고 진짜라 믿게 만드는 감독의 기술이 엄청나다.

주인공이 임무를 위해 작전을 계획하고, 긴박한 음악과 함께 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도, 시간을 역행하고 미래를 알고 있는 악당을 앞지르지 못하고, 그냥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마치 영화를 보고 있지만 이해 못하고 그냥 영화의 흐름을 바라보는 관객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결국은 그냥 이루어진 것은 이루어진다는 긴박함 속에 스토리가 느슨한 영화의 모습이다.

핵보다 위험한 시간 전쟁. 타임머신인가. 인버전은 타임머신이 아니다. 과거로 가기 위해 회전문을 통해서 하루건 14일이건 인버전 속에서 머물러 시간을 역행하는 영화의 영상이 기존 타임머신 시간 영화와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압도적인 장면이 몇몇 나오는데 금괴를 쏟아붓고 충돌하며 폭발하는 비행기는 주인공 일행이 극 중 불난 곳에 신경 쓸 수 없도록 작전을 진행하듯이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서도 다른 곳에 신경 쓸 수 없도록 정신을 빼두는 장면 중 하나였다

마지막 전투씬 직전 시간을 역행하기 위해 배에서 머무르는 씬은 뭔가 필요 이상 과한 면이라 생각되지만 긴 시간을 역행하기 어렵고, 과거도 미래도 현재처럼 흘러간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냥 공간이 아니라 배 위에서 지내면서 역동적인 시간의 파도를 거슬러 가는 느낌이다.

이렇게 시간이 쌓이고 마지막 전투에서는 이제까지 모아둔 에너지를 모두 폭파하는 전투씬이 머리를 혼란스럽게 하며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씬을 만들어 낸다.

여기서도 적을 교란하기 위해 건물을 폭파하는데 블루팀이 폭파한 건물을 레드팀이 역행의 시간으로 복구되자마자 폭파하는 장면을 시간의 교차점으로 만들어 보고있는 사람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 그 건물은 전에도 폭파됐고 후에도 폭파됐고 언제 폭파 된 건가@.@

관객이 지켜볼 수 있도록 홍팀 청팀 나눠서 진행하지만, 이해는 할 수 없고 흐름을 지켜만 보게 된다

뇌의 이해 부조화로 보고만 있어도 산소마스크를 써야 할듯한 긴장과 호흡으로 영화에 빠진다.

상상할 수 없는 흐름과 상상을 해도 따라갈 수 없는 인버전과 정행의 시간 흐름이 서로 충돌하는 장면은 사용하지 않던 뇌의 시냅스를 자극해준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영화 속에서도 필요하듯이 인버전이 없는 현실 세계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는 현실에서 삶도 미래의 나와 연결된다.

영화 음악은 긴장감을 고조시켜주며 전자음을 통한 시계의 틱톡 틱톡과 마치 인버전 된 듯한 리듬을 계속 흘려보내 준다.

이 영화감독은 언제 봐도 소리에서도 연출력이 미친 것 같다.

영화가 아니면 감독이 인기라 그런지 티빙, 웨이브 OTT 에는 무료가 없고, 마침 오씨엔에서 방영해줘서 광고를 다 봐가며 정시에 볼 수 있었다.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영화는 이해하려 하는 것보다 느끼며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어쩌면 감독의 의도와 같은 것 같고, 일단 재미있다 보니 카타르시스를 한 번 느끼고.

시간을 이해하여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영화의 주인공이 겪는 상황이, 영화를 이해하여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더 재미있게 영화를 즐기라는 관객 상황의 동일한 흐름이 서로 중첩되는 점에서.

마지막으로 이 두 가지.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다르게 생각해서 이해해라. 라는 서로 다른 듯한 메시지가 하나의 중심 흐름에 중첩되어 양자역학의 개념처럼 동작하는 것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영화 분석 리뷰에서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과거 미래가 있어도 중요한 현실이라는 생각에는 크게 동의한다. 과거로 한 번에 뿅 가는 게 아닌 지금의 동일한 비율의 시간으로 흘러가는 모습이 이를 보여준다. 그래도 역시 나의 현실에 맞게 다르게 생각하면 생각할 때 이해하지 말고 인생을, 영화를 즐기라는 것이 머릿속에 남아 있다.

감독은 전에 만든 인셉션에서도 비슷하게 이런 철학적 양자역학에 충실한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영상으로 보여주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 다음 작 오펜하이머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영화에서 핵폭탄과 함께 언급되며 마블 유니버시티처럼 감독의 유니버시티가 연결해 만들어지는 상상을 해본다.

바로 다가올 미래 기술은 인공지능

 

바로 다가올 미래 기술은 인공지능

보급된 기술은 내용을 자세히 모르더라도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문명의 혜택이 된 기술이다. 정보통신 기술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용을 알 필요 없이 편하게 사용하는 보급된 아이티 기술이 많아진다. 모든 보급 기술은 초창기 신기술의 기간을 거처 사회에 보급된다. 그중 하나를 보면 노인들도 이제는 스마트폰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게 되었다. 미래에는 어떤 새로운 기술이 보급될 것인가.

스마트폰이 미래이던 시대에서 현재의 물건으로 변화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미래의 기술에서 보급의 기술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거의 모든 최신 폰은 인공지능 칩을 내장하기 시작했다. 초창기 기술에 속하는 음성 인식 비서 기능이 대다수 폰에 포함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에 인공지능 처리 칩이 사용되어 더 고품질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미래를 선점하면 급발전하는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다. 특히 급격한 발전 곡선이 예상되는 인공지능 분야에 있어 이를 선점하는 기업이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크다. 거기에 대용량 데이터와 처리능력이 선도 기업의 필수 요건이기에 선도기업, 대기업이 미래를 주도한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는 인공지능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인공지능을 공부하라. 내가 보는 가까운 미래는 인공지능이 핵심이다.

맥 사용하기

 

맥 사용하기

개발자에게 맥이란 이제 필수 요소가 됐고 국내 맥 점유율이 과거와 비교하여 엄청나게 증가했다

과연 맥을 쓰면 뭐가 좋을까. 또 뭐가 좋지 않을까.

사람마다 장점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개발자 입장에 있어 인터넷 검색을 통한 정보 습득이 중요하고 참고하는 블로그 글이 과거와 다르게 맥을 기본으로 두고 설정된 글이 많아졌다.

인터넷과 구글이 없으면 코딩하지 못하는 나에겐 엄청 중요한 밥벌이 문제이다

두 번째, 운영체제 시스템적인 완성도가 장점이다. 하루 종일 며칠을 켜두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단축키를 입력할 때 맥은 커맨드 키를 중심으로 한다. 복붙이 전문인 나에게 cv키와 커맨드 키가 가까운 건 손이 편하게 설계된 모습이다. 윈도는 왜 그리 멀리 있는 컨트롤 키를 설계했을까?

cv키는 사실 잡설일지도 모르고 (어쩌면 나에게만 중요한) 커맨드키의 장점은 영어처럼. 아이 커맨드 카피. 아이 커맨드 프린트. 처럼 단축키가 직관적이라는 점이다. 커맨드는 어플에게 명령어를 내린다.

그럼 다른 단축키 컨트롤은? 컨트롤은 기계에, 운영체제에 명령을 내린다. 아이 해브 컨트롤 더 머신. 이 정도 콩글리시 느낌. 컨트롤을 사용하면 시스템. 어플을 중단해줘 C+c. 시스템. 화면 이동 C+화살표. 로 명령할 수 있다

이런 단축 명령이 애플이 통제하는 모든 어플 범위에서 같은 방식의 사용자 접근을 제공하는 단축기 구성적 장점이다. 애플은 어플에 대해 마켓을 기반으로 통제된 구성을 하려고 한다.

또 다른 나의 장점은 가성비이다. M1 맥북에어를 기준 이만한 컴퓨터를 이 가격에 사는 건 불가능하다.

개발자 전용의 장점 중 하나는 쉘 명령의 용이함이다. 맥의 느낌은 완성형 리눅스라고 생각한다. 리눅스도 지금은 엄청나게 좋지만 그래도 버전에 따라 종류에 따라 호환성 문제가 계속 발생한다. 맥은 시스템에 통제 범위에서 호환성 문제를 최대한 컨트롤 해준다. 쉘 명령은 개발 툴로 많은 확장성을 가져다주고 개발자의 생각과 능력을 길러주는, 공부해야 하는 단점의 장점이 있다??

맥의 장점으로 모바일과 연계성이 있긴 한데 아이폰을 쓰지 않는 나에겐 단점이 되었다. 필요 없는 기능으로 시스템이 무거워지고 최근 몇 년간의 발전이 모두 아이폰과 연계가 중점이다 보니 발전이 없는 모습이다.

10년 전 맥을 쓰는 사람이 별로 없는 시절 맥은 빠르고 서버처럼 단단하고 사용자 편이 기능이 계속해서 개선되는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윈도도 같은 모습의 기능을 추가하고 있고 맥은 그에 비해 변하는 것이 적어지고 업데이트할 때마다 버그를 걱정해야 하는 단점이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아쉬운 점이다.

사실 이글은 단축키의 장점을 쓰기 위해 시작한 글이다. 이를 확장해 시스템 전반을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 운영체제에는 장단점이 있듯이 환경에 따라 좋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효용성 있겠다. 개발자는 모든 운영체제를 섭렵해야 하는. 그리고 아이폰 운영체제는 아직 부족하지만, 안드로이드는 확장적 운영체제로 피씨 역할을 하여 여기 목록에 넣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검색 가능한 개발

 

검색 가능한 개발

새로운 곳에서 개발을 시작할 때 코드 개발 스타일을 먼저 확인한다.

개발 스타일을 정한다면 보통 유행에 따른 방식을 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본다. 사실 이에도 따르지 못하고 대부분은 기존 개발 그대로 따라가다가 이리저리 스파게티가 되면서 망가지는 것이 일반적이려나.

그래서 내가 정하는 기본룰은 에디터 기본룰을 따르는 것이 가장 쉬운 것 같다. 유행이라면 유행이겠지만 인텔리제이 룰을 따르는 게 가장 맘 편한 것이다.

하지만 기본룰을 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기존 내가 가진 룰과 차이가 있고 크게 어색한 부분이 나온다.

결국 혼자 하는 개발의 경우 내 마음대로 바꾸게 되는데 룰보다는 더 큰 이념적인 룰을 따라야 한다. 컨트롤cv를 많이 하는 내가 정한 생각은 검색에 용이한 개발 스타일을 따르자. 라 말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논의 점은 탭 스페이스 들여쓰기이다. 나는 탭 들여쓰기를 선호한다.

이념에 따른 설명이라면 탭을 들여쓰기만 사용하여 라인의 첫 줄을 구분할 수 있다. 사실 요즘은 스페이스 들여쓰기가 디폴트 설정이다 보니 회사에서 탭을 쓰는 경우가 적어졌다. 그리고 스페이스 들여쓰기의 경우 (스페이스) 변수명 검색 시 처음 나오는 검색어와 중간에 나오는 검색어 모두 검색이 가능해 장점이 있기도 하다. 그래도 검색 가능한 개발이라는 것이 검색을 통한 교체를 수행하는 목적이라 처음에 나오는 검색어와 중간에 나오는 검색어를 구분하여 두 번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탭 들여쓰기를 쓰다 보니 사실 화살표 커서이동이 빠르다는 것과 텍스트 용량이 줄어든다는 장점을 따라가져 온다. 요즘 시대에 이런 자잘한 절약의 중요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나는 올드한 개발자인 것 같다. 최신 툴 활용에 힘쓰지 않고 화살표 에디팅으로 개발을 하는 것인가.

탭 들여쓰기는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백엔드 개발자로 들여쓰기라는 구분의 표현 문자인 탭이 좋다. 탭을(들여쓰기) 위해 탭을 쓴다.

사실 내 들여쓰기 안티 패턴은 탭, 스페이스가 아닌 세로로 스페이스 변수명 정렬이다. 요즘은 스페이스 들여쓰기를 주로 쓰다 보니 중간에 두 개 이상 스페이스도 못마땅하다. (두 개 이상 스페이스) 검색어로 종종 처음 코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검색가능한 개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코드 스타일에 일체화에 있다. 탭이든 스페이스든 일치하지 않다면 검색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처음 개발에 발을 들일 때 아는 것 없이 잘하는 개발자는 브이아이로 한방에 검색교체로 개발을 한다는 말에서 상상을 펼치며 따라 하기 위해 노력하다 지금 같은 스타일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사실 브이아이 개발은 대부분 옛 시스템개발자 이야기 중심인 걸 이제는 알았으나 지금 하는 검색 가능하도록 개발하는 방식은 중요하고 필요한 것 같다. 익스트림 개발 방법을 완벽히 수행하여 복붙이 없는 개발을 하게 된다면 그런 중요도가 다른 방향으로 기울지 몰라도 결국의 기준이 필요하고 방법 위에 있는 개념적 중심이 필요한 것이다.

Game-Test

 

Game-Test

cent project test 개인생각 20191127

  • 내가 테스트할때 재미있어야한다.
    • 그래야 충분히 테스트 할 수 있음. 아니면 완료했을때 폭망게임이거나 중간에 중단.
  • 기본으로 플래이어와 동일한 방식 테스트.
  • 처음을 중심으로 테스트, 마지막을 중심으로 테스트.
  • 발란스 중심점이 필요. 아니면 너무 많은 발란스 요소로 테스트가 어려움. 하나만 조금 바꿔도 전체가 변경됨.
  • 미션 제한 락 풀기 기능, 발란스의 중심점(돈)을 추가할수 있는 기능(show me the money)을 설정하여 테스트.
  • 수치 변경값을 게임중 입력하는 기능으로 빌드없이 테스트. 빌드 회수를 줄이는것이 시간 노력 절약에 좋다.
  • 작업 중 변경사항은 언제나 발생하고. 적절하게 적용하여 진행한다.
  • 프로젝트를 짧게 끝내기로 목표한 경우 짧게 진행한다.
  • 광고, 통계는 변화를 살피기 위해 사용 필요. 조금 나중에 적용 가능해 시간을 줄여 완료한다.
  • 실력이 없어 취미개발(부업개발, 인디개발 목표)은 굉장히 작은 크기의 정말 작은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한다.
    • 경쟁이 힘들고 완성이 필요하다.
  •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는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해 효율을 높이기 방법.
    • 같은 장르이거나 같은 배경이거나. 우주 등.
  • 업데이트를 고려한 개발은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굉장히 고통이기에 고려하지 않는 방법.
  • 우주 게임을 선택한 이유는 그림이 어려워서.
    • 그림이 많이 없어도 됨.(퀄리티는 떨어지지만) 색깔에 신경을 많이 안써도 됨.(원색 사용 가능) 사람이 없어도됨.
  • 유료 애셋을 구매하여 시간을 아끼는것이 돈을 버는 길.(사용할때 구매하기)
  • 유니티 싱글 씬 작업도 나름 괜찮은 듯. 스크립트 중심 작업시 좋은듯. 서버개발자라 스크립트 중심 작업진행이 괜찮음.
  • 인디(취미) 개발은 모바일에서 클릭커가 굉장히 유리하다고 생각.
    • 홍보면에서도. 그다음은 디팬스로 생각. 재미요소에서 하지만 개발생각은 못해 봄.
  • play store 의 베타테스트에 일주일 둬봤지만 사전체험판이 붙는점 빼고는 다운로드 1도 없어(홍보가 없어서) 효과 없음.
  • kinemaster 무료버전으로 유튜브 동영상 작성해 첨부해봄. 간단해서 사용하기 좋음.
  • 홍보가 너무 힘듬. 개발일지가 필수라고 생각. 하지만 취미개발(부업개발)형식 개발 도중 개발일지는 힘들다.

커스텀 환경설정이 패키지된 애플리케이션

 

커스텀 환경설정이 패키지된 애플리케이션

리눅스의 장점인 환경 설정을 커멘드를 통해 모두 구축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용이 어렵지만, 개발자 혹은 해커들은 이런 특징을 좋아하며 자신의 환경 설정을 저장해 두고 사용하게 된다.

아이디어

핸드폰의 앱 혹은 윈도우, 맥 그리고 리눅스 마켓에서도 환경설정 세트를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마켓에서 적합한 환경 설정이 구축된 프로그램 세트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하나의 앱에 국한되지 않고 연속된 세트의 앱을 포함하여 부모님의 폰에 하나의 다운로드 클릭을 통해 모든 환경을 간단히 구축할 수 있다. 독커를 이용한 커널과 공유된 자원으로 최적화하고 환경 구축된 세트를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미리 빌드된 저장소가 필요하고 환경에 어답팅 가능한 설정 정보를 가지도록 하여 동작한다.